국도 제507호선 (일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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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국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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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도 제507호선 | |
총연장 | 30.3 km |
개통년 | 1993년 |
기점 |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|
주요 경유지 |
시마지리군 야에세정 하에바루정 |
종점 | 오키나와현 나하시 |
주요 교차도로 |
국도 제331호선 국도 제329호선 국도 제506호선 국도 제330호선 국도 제58호선 국도 제390호선 |
국도 제507호선(일본어: 国道507号)은 오키나와현 이토만시를 출발, 시마지리군 야에세정·하에바루정 등을 거쳐 나하시까지 이어주는 일반 국도 노선이다. 그러나 이 국도 노선은 일본 국도 노선 중 가장 마지막 번호이자 막내로 부여받은 국도 노선이기도 하다. 대한민국으로 치면 현재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놓인 예전의 대한민국 국도 제99호선과 같은 개념이 된다.
주요 경유지
[편집]주요 교차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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